프로젝트의 성공여부는
내 경험으로 봤을때
프로젝트의 성공여부는 리더의 자질에 큰 영향을 받는다.
실패하는 프로젝트들을 보면 (특히 CEO가) 과거의 경험에 비추어서
잘나가던때를 상상하며 그때처럼 진행하려고 한다.
“내가 해봐서 아는데 이렇게 잘된다” 같은 식의 지휘.
그런데 사회는 빨리 변화하기 때문에 그 변화에 적응하는 사람이 되어야한다.
정확히는 변화에 적응하고 미래를 예측할 수 있어야함.
잘나가던 일본 카메라 회사 코닥이 망한 이유도 변화를 수용하지 않고 아집을 부린 까닭이다.
한국이 장기불황에 접어들었다고 한다. 일본을 따라간다고 해야하나?
미래를 예측하고 대비하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