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 실리콘밸리 방문후기(Stanford, HP, Google)

HYEONG HWAN, MUN/ 12월 5, 2014/ 미분류/ 18 comments

라엘이는 스스로가 행운아(Lucky guy)라고 생각한다.

보통 사람들에게 주어지지 않는 희박한 기회가 생기기도 하고, 위기가 있을 때 해결책이 제시되며, 불가능이라고 생각되는 일도 곧잘 이루어 진다.

하나의 행운은 곧 또 다른 행운을 만든다.

 

이 글에서는 올해 있었던 행운 중에 하나를 소개하려고 한다. 컴퓨터 공학을 전공하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가고 싶은 실리콘밸리를 다녀온 것이다.

 

라엘이는 지난 2014년 1월경 미국 California 주의 Sanfrancisco 에 방문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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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연수는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정보산업연합회,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등 국내 IT 공공기관에서 지원해 주는 사업이었다.

 

- 라엘이는 TOPCIT 이라는 IT 역량 평가대회에서 수석을 하여서(미래창조과학부 장관님께 상받았음) 참가하게 되었고 (대회 1등이라서 라엘이의 그룹은 한명이었다.),

- 가운데 여자 3명은 IT 여성기업인협회에서 이브와멘토링(http://www.kibwa.org/sub0303.html?pageNum=3&subNum=3) 프로젝트 최우수상 팀 (음악의 파형을 분석해서 목소리를 제거한 MR을 생성해 주는 프로그램을 만들었다고 한다.),

- 가장 왼쪽 한명과, 가장 오른쪽 두명, 그리고 사진에 없는 한명은 창업경진대회 최우수상팀  (http://blog.dt.co.kr/blog/?mb_id=dubsrep&id=2013 3D 프린터를 활용해서 자전거 도난방지 기기를 제작하였다고 한다. 이 기기는 자전거 내부에 설치되며 자전거의 기울기가 변화하면 소리를 낸다. 스마트폰으로 Lock을 해제하여야 소리가 나지 않는다.)

- 그리고 각 IT 운영기관 담당자분들도 참가하였다.

 

라엘이 생각에, 도전이라는 관점에서 보자면 학점과 토익, 봉사활동을 한 사람보다

새로운 것을 시도해보는 도전적인 사람인 이 사람들이 미래에 더 잘되어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물론 이 사람들이 스펙이 떨어진다는 뜻은 아니다.)

이런 미래에 큰일을 이룰 인재들과 견학을 떠났다.

 

‘우수 IT팀 해외연수’라는 주제로 나간 것이기 때문에 국제 소비자 가전쇼 CES 2014 (https://blog.lael.be/post/197)  참가를 시작으로 여러 지역을 둘러본 후

이 글에서 쓰려고 하는 마지막 장소인 실리콘밸리로 향했다.

 

실리콘밸리는 지명이 아니다. 그냥 관습적으로 지어진 이름이다.

실리콘밸리는 미국, 캘리포니아 주, 샌프란시스코의 특정 지역이다.

국내의 미국 Silicon Valley 를 따라서 만든 ‘테크노밸리’를 생각하면 된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대왕판교로’  일대에 위치한  ‘테크노벨리’를 떠오르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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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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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나오던데,

Google maps 를 사용해서 길이를 재보니까 장축 52KM, 단축 15KM 정도 되더라.

 

Daum map을 사용하여 해당 크기의 영역을 우리나라 지도에 표현하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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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이다.

 

이렇게 넓은 영역에 2만개가 넘은 IT 회사가 있으며 계속 창업하고 & 망하고를 반복한다.

(미국은 투자와 창업이 활성화 되어서 한번쯤 망해도 별 지장이 없다. 그래서 아이디어나 뜻이 맞으면 바로 창업을 한다고 한다.)

 

 

실리콘밸리는 바닷가와 인접한 만(Bay area)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바다를 쉽게 볼 수 있다.

 

다음은 17 Mile-Drive Pebble Beach 에서 찍은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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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경치가 좋다.

땅도 넓고 경치도 좋고 시야각도 넓다.

 

실리콘밸리의 이해는 보통 이 Birth place of Silicon Valley 를 시작으로 진행된다.

이곳은 HP를 세운 휴렛과 패커드의 집이다. 이 집의 창고에서 HP를 창업 하였다고 한다.

 

정확히 말하자면 이 집은 패커드 부부의 집이고 휴렛은 세들어 사는 사람이었다.

휴렛과 패커드는 스탠포드 동기이며 지도교수의 조언에 힘입어 HP를 창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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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실리콘밸리를 이해하기 위해서 방문한 장소는 Stanford University 이다.

Stanford 에서 학업을 진행하는 한국 유학생분들의 강의를 듣는 시간이었다.

강의는 Stanford GCC(Graduate Community Center) 빌딩에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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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강의를 해주시는 분은 Stanford Sustainable System Lab 에서 연구중이신 곽정석 박사님의 강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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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Oracle에서 근무한 적이 있어서 Oracle에 대해서 입사동기, 회사 분위기와 생활을 설명해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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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개발자를 뽑아둔 후 목표만 제시해 주고 나머지는 자율에 맡긴다>

 

 

서울대 EE BS, 스탠포트 EE MS, 스탠포트 박사를 수학중인 이 분은 다음과 같은 질문을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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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슬라이드를 보고 라엘이는 “아 내가 제대로 된 것을 듣고 있구나!”  라고 느꼈다.

제대로 된 강의라면 이런 질문이 나와야 한다.

 

국내에서 여러 세미나를 들어보았는데 “회사 자랑, 학교 자랑, 연봉 자랑”을 하더라.  그들의 자랑을 듣는데 나에겐 정말 득이 없는 정보이었다.

 

오랜만에 이 미국땅에서 제대로 된 강의를 들어본 것이다.


 

아무튼 위의 “왜 CS 전공을 선택했니?”, “인생에서 궁극적인 목표는 무엇이니?” 같은 생각하는 질문을 하고 이야기를 나누는게 훨씬 유익한 것이다.

 

- 라엘이 같은 경우 CS를 선택한 이유는 그냥 좋아서이다.

라엘이 같은 경우 12살때 HTML을 배웠고(학원 다녔음),

14살때는 PHP라는 프로그래밍 언어(독학)를 배워서 if-else, for 등을 사용했으며,

16살때는 회원수 500명 규모의 커뮤니티를 운영했으며(이 때 도메인의 동작원리와, 웹서버, 데이터베이스 사용법을 알았던 것 같다.),

20살때는 전자컴퓨터공학부에 가서 좋아하는 컴퓨터를 실컷 했으며, 이 후 전액장학금으로 학교를 다녔고, 군대 대신 IT병역특례를 했으며, 해외 IT 연수도 2번정도 지원받아서 가봤고,

신문 및 TV 에도 나와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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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학부 2학년 마쳤을 때 성적증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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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학부 3학년 마쳤을 때의 성적증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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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학부 4학년 마치고, 졸업식때 공과대학 대표로 총장님께 성적우수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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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2014년 8월 26일자 한국경제신문>

아무튼, 좋아하는 것하다가 잘해지는 것이고, 잘하니 더 잘하려고 하고, Level 이 높아질 수록 더 좋은 사람을 만나게 되더라.

라엘이의 가장 큰 스펙은, 한결같이 살아왔다는 것?


- 인생의 궁극적인 목표 (Ultimate Goal)

IT의 진정한 힘은 화면 밖으로 나올 때 있다고 생각한다.

컴퓨터 공학도로써 굳이 목표를 정하자면 인간의 삶을 윤택하기위해 도와주는 프로그램을 짜는 것이다.

여러 학문 분야가 있겠지만 라엘이는 데이터 마이닝(빅데이터 처리) -> 인공지능 쪽으로 나아가려고 한다.

작년부터 검색엔진 개발 서적을 보고 있다.


스탠포드에서 연구 중이신 이재원 석사님.

민사고, 스탠포드 CS BS, 스탠포드 CS MS 나오시고 Gooru라는 실리콘밸리 스타트업에서 일을 시작하셨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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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이가 사람을 존경하는 기준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실력이 뒷받침된 자신감”이다.

굳이 말하지 않아도(=예를들어 ‘나 ~대학 나왔어’, ‘나 연봉 얼마야’, ‘나 잘나감’ 같은 말을 하지 않아도) 능력있는 사람은 말투나 어휘등으로 바로 알 수 있다.

정말 감명 깊은 강의였다.

 

이분이 올해 석사가 끝난다고 했으니 대략 라엘이와 나이가 같거나 2살 정도 차이일텐데,

100세 시대인 현재, IT 분야에서 계속 일하다보면 언젠간 또 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강의를 마치고 Stanford 의 자랑거리 중 하나인 D-School(디자인 스쿨;하지만 모두들 D school 이라고 부른다.)으로 이동했다.

스탠포드 학교 참 크고 넓고 좋더라. 건물도 높지 않고, 넓고 탁트인 시야를 가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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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들이 조각조각 잘 되어 있다.

사람은 넓게 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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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D School로 이동하였다.

D School은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 무엇이든 시도해 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장소이다.

우리나라의 취업 스펙만을 강요하는 (외국어 자격증반, 컴퓨터 자격증반, 봉사활동반) 제도와는 다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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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공구가 마련되어 있다.

보통 팀을 꾸려서 아이디어 회의를 하고 각자의 부분(part)을 만들고 통합하여 시제품(prototype)을 만든다고 한다.

시제품이 잘 만들어지면 투자를 받거나, 기업에서 아이디어를 사간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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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School의 랜드마크이자 사방에 붙어있는 글귀

실수라는 것은 없다. 승리도, 실패도 없다. 오직 창조(make)만 있다.

글 하단부에 venture capital 부분에서 설명하겠지만, 시도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성공하지 않았어도 손해가 없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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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은 실리콘밸리의 ECO SYSTEM 을 알기위해 US-MAC 이라는 VC 방문.

USMAC은 1995년에 세워진 venture capital이다.

창업하고자 하는 사람에게 심사를 통해서 기본적으로 seed money로 2000만원 정도를 지원해 주고, 아이디어가 괜찮으면 더 지원해 준다.

투자의 개념이기 때문에 벤쳐기업이 성장하길 바라며 투자한 돈을 회수하려고 한다. 이것을 exit 라고 부른다.

물론 투자이기 때문에 망해도 상관없다. 10개를 투자해서 1개가 성공한다고 하면 전체적으로는 성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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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쳐캐피탈은 대출회사가 아니라 진정으로 회사를 지원해 주는 것이기 때문에 멘토링과 기업간의 연계등 여러 지원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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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를 주고 키워가며 성공하면 다시 후세에게 보답하는 eco system 이 존재한다.

 

한국은 먼저 성공하면 선점효과를 사용해서 후발주자의 싹을자르는 일을 하더라. (인터넷 뉴스로 여럿 보았다.)

좋은 아이디어는 투자하거나 구매해야 할텐데, 선점을 활용해서 강탈해 버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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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밸리는 일단 창업을 하면 훌륭한 개발자들이 끊임없이 공급되어서 사업 목표를 성취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

move fast와 continuous competition 으로 빠르게 변화한다.

어제 생각한 것이 오늘 개발되어 있는 곳이다.

기회를 잡는 것이 중요하고 따라서 빠르게 반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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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이는 USMAC의  Chris Burry  CEO와 미래를 준비하는 악수(?)를 하였다.

 

다음은 실리콘밸리의 실리콘 기업인 인텔박물관으로 이동하려고 했다.

먼저 그전에 인텔에서 근무 중인 분의 강의를 들었다.

인텔에서 근무 중이신 박종수 박사님.

Bay area에 오게 된 계기와 intel의 회사 소개, 근무 환경, 입사방법 등을 알려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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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는 엔지니어가 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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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intel museum 을 방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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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의 핵심재료인 Si (실리콘;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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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역하자면 사람들의 편견에 막히지 말고 실행하고 멋진 것을 해 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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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HP 본사 건물로 이동하였다.

라엘이는 이번 연수에서 소속이 여러군데였는데, 이번 HP 본사 방문에는 한국정보산업연합회 소속으로 되어있었다.

사진의 왼쪽은 최필립 HP 상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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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는 클라우드 영역의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하지만 B2B(기업간의 거래)영역만 하고 있어서 라엘이가 접할 기회는 오지 않을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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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가 끝나고 서버실로 이동하였다.

HP의 모든 기기를 볼 수 있었고, 안내하시는 분이 갑자기 서버 한대를 툭 꺼내더니

이미 조치가 되어있어서 한대쯤 빼버려도 서비스 운영에 문제가 없다. 라고 하시더라.

(굳이 저 무거운 서버를 꺼내서 설명해 줘야 했었나…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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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단체사진. 라엘이는 가운데 왼쪽에 서 있다.

 

여기서 잠깐, 라엘이 바로 왼쪽의 분은 (주)콜온의 안광민 대표님이셨다.

CEO 이시면서 직접 코딩을 하고, 수익도 꽤 있어서 항상 새로운 것을 시도해 보려고 하시더라.

여행내내 라엘이와 같은 방을 썼었는데 두꺼운 책을 챙겨오셔서 밤마다 보시더라. 우왕 배움엔 끝이 없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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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엔 커피숍이 스타벅스 밖에 없고…(이것밖에 안보임)  사람도 한적한 편이다.

미국에서 시나몬 돌체라떼 3800원짜리를 자주 먹었는데, 한국에 와보니 그냥 돌체라떼가 5900원 하더라. 한국은 비싸야 잘팔리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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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바로 시나몬 돌체라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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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체라떼를 마시며 마지막 기업체인 Mountain view에 위치한 Google로 이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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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건물에 가면 “여기가 Google이에요” 라고 안내하는 조각상들이 있다.

이것들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굳이 적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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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오색 파라솔이 있는 곳이 구글 본사의 메인통로이다. 엔지니어들은 주로 여기서 밥을 먹는다.

일반인 통제 구역인데 라엘이는 어찌어찌해서 들어갔다.

원래는 개방된 공간이었는데, 한국인 때문에 출입이 제한되었다고 한다.

서울의 H 과학고 학생들이 자루를 들고와서 무료 음료를 쓸어담았고, 그 바로 이후 한국 국회의원분이 방문하셔서 국격을 낮춘 적이 있다고 한다.

 

현재는 근무중인 엔지니어의 초대를 해야 들어갈 수 있으며 1년 2회, 1회당 최대 3명, 엔지니어가 반드시 인솔해야하는 조건이 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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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구글 강의를 맡으신 염재현 구글러님.

머리가 덥수룩 하신 강사님을 보니 너무 바쁘게 일하는 것 같아서 슬펏다.

한달 전부터 예약된 일정이었을 텐데 조금 더 단정했더라면 구글 엔지니어에 대한 인상이 더 좋게 남지 않았을까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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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라엘이는 모교출신이신 선배님께 미리 연락을 드려서 (이동휘 선배님은 1년에 한번씩 mountain view 개발자 분들과, 한국지사 채용담당자분과 함께 모교로 방문하시어 채용설명회를 하신다.)

여러 진로 상담과 조언을 받았다.

진로에 대해서 라엘이와 의견 충돌도 있었는데, 라엘이는 옳다고 생각하면 논리적으로 주장하고(어렷을때부터 논술학원을 다녔음) 혼자서라도 가는 편이기 때문에, 선배님을 설득하였고 해당 진로에 대해서 조언을 들었다.

선배님께서는 무조건 삼성가라고 하시더라. 그 후 이직을 하라고..

이것은 나의 진로 계획과 많이 다른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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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가 끝나고 구글 mountain view summer internship program이 있었는데 선배님께서 라엘이를 추천서를 써주셨었다.

뭐.. 잘 되진 않았지만 나를 한번 더 알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구글은 채용 사이트(http://www.google.com/about/careers/)를 따로 운영하고 있는데,

어디나 그렇듯 인맥을 통해서 추천으로 들어가는게 가장 빠르고 안전하고 좋다.

 

내부추천시스템(비공개)에 등록되니 1주일 안에 바로 채용 프로세스가 진행되더라.

탈락은 했지만 좋은 경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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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을 떠나기전 마지막 만찬을 먹는중. (2명- 2명 이야기 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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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돌아갈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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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학 내내 가장 많이 챙겨주신 (주)태임 김덕재 대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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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이와 동갑이었으며 가장 활발하고 생각이 깊은 대전대학교 김태원. 살면서 또 만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

 

이렇게 연수를 잘 다녀왔으며 이것은 정말로 많은 것을 얻고 생각하는 좋은 경험이었다.

내년 2015년에는 나의 행운(Luck)이 어떤 것을 선물해 줄지 기대된다.

18 Comments

    1. 돈만으로는 갈 수 없는 좋은 기회였던 것 같아요.

      여러 강의나 기업내부 탐방은 못하겠지만 관광 목적으로라도 실리콘밸리를 다녀오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1. 정말 좋은 글 읽었습니다. 굉장히 대단하신분 이시내요^^*
    스타트업의 경영시스템에 대해 알아보려던 찰나 워낙 좋은 글이라 완독하고 갑니다.
    앞으로의 좋은 발전 꾸준히 있으시기 바랍니다.

    1. 운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 안녕하세요, 갑자기 코멘트를 달게 되어 죄송합니다.
    저는 현재 해외에서 국제학교를 다니는 학생입니다. 현재 IB코스에서 비즈니스를 공부하고 있는 와중에 구글의 benefit system과 다른 회사의 benefit system을 비교하는 레포트를 써내게 되었는데, 제가 직접 회사에 가 볼 수가 없어 조사 방식에 어려움을 겪던 와중에 이 구글 견학 포스팅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실례가 안 된다면 구글 본사에서 보신 근무 환경등에 대해 질문을 하고 싶은데 가능할까요? 빠른 답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1. 이런 내용은 구글 인턴 하신분이나, 구글 실제 근무자에게 물어보셔야 할 것 같네요.

  3. 세상을 바꾸는 일을 하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는 대학생입니다.
    실리콘 밸리에 꼭 한 번 방문해보고 싶어서 검색해보다가 우연히 방문하게 됐습니다.
    미사어구 없이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큰 세상을 향해 나아가고 싶은데 제게 도전이 되네요.
    (‘당신의 기부가 큰 도움이 되지는 않지만, 전혀 안되는건 아닙니다’라는 문구에 웃고갑니다^^)

    1. 실리콘밸리의 Intel Museum에 가면 “사람들의 편견에 막히지 말고 실행하고 멋진 것을 해 보라” 라는 문구가 있습니다.
      끈기를 가지고 멋진 것을 해보셔요!

  4. 이제 고1 되는 학생입니다. 소중한 경험담 즐겁게 잘 읽었습니다.
    너무 대단하신 분이라 감사하다는 마음보다 열등감이 먼저 생기네요 ㅎ..

    라엘님같은 분이 한국 하드웨어쪽에는 얼마 없길 작게나마 바랍니다.

    1. 헉!
      하드웨어쪽으로 나아가시려나 보군요. 어느 분야를 가든 경쟁이 아예 없진 않을겁니다.
      제가 알고 있는 성공의 조건은 “끈기”입니다. 부디 잘 정하여 꾸준히 나아가길 바랍니다.

  5. 안녕하세요 문라엘님 ^^. 컴퓨터 공학을 시작하려고 하는 정승호입니다.
    다음달 22일에 컴퓨터 공학도로써 견문을 넓히기 위해서, 나를 알기 위해서 실리콘밸리로 여행을 떠나려 합니다. 그래서 실리콘밸리 탐방같은 단어로 구글링하다가 우연찮게 이 블로그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제 여행의 최우선순위 목표는 실리콘밸리에서 근무하는 열정넘치는 엔지니어와 창업가들과 대화를 나누워 보고 싶습니다. 가능하면 구글같은 기업도 탐방해보고 싶구요. 뭐라도 좋으니 실리콘밸리에서 기업정신을 조금이라도 피부로 느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이와같은 여행들이 전부다 제 단체로 가는 여행이 아닌, 개인적으로 하는 여행이라 얼마나 컨택을 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가장 먼저 구글엔지니어와 컨택을 하고 싶지만, 어디서부터 시작을 해야할지 도통 감을 못 잡겠습니다. 혹시 가능하면 한국인 구글 엔지니어인지에게 컨택을 할 수 있는 방법 좀 알려주실 수 있나요?

    그리고 스탠포드 학교에서 강연을 들으셨다고 하는데 저처럼 혼자서 개인으로 가도 강연을 들을 수 있나요? 만약에 들을 수 있다면 어느 사이트에서 날짜와 시간을 알아봐야 하는건가요?

    혹시 어느 조언이라도 좋으니 주실 수 있으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

    1. 안녕하세요. 부디 여행에서 기대하는바 얻으셨으면 좋겠네요.
      저는 국비로 다녀왔고, 국가기관을 통해 단체로 다녀왔기 때문에 특수한 상황이었던 것 같습니다.
      살펴보니까 준비하시는분이 여행사 컨텍도 하고, 강사 초빙(강의료 지불하고), VC(벤쳐케피달) 방문예약등 꽤 많은준비를 했더라구요.
      개인 강연 듣는건 어려울것 같고, 기업엔지니어에게 개별컨텍해서 만나고 조언듣는건 가능할것 같아요.
      많은 도움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6. 보통은 알 수 없는 귀한 경험담을 인터넷으로 편하게 보게되어 정말 좋았습니다.
    겉으로 보여지는 것과 달리 실력이 뒷받침된 자신감 이란 구절에서 무슨 말을 하고 싶으셨는지 알 것 같습니다.
    우연찮게 검색한 키워드로 의외의 것을 보게 되어 참으로 좋았습니다.

    1. 제가 느낀 것을 읽는 분들도 느끼도록 글을 쓰는건 어려운것 같아요.
      “실력이 뒷받침된 자신감”의 사람을 만나려고 노력하고 있고, 저도 역시 그러한 사람이 되도록 공부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7. 감사의 뜻으로 코멘트를 남깁니다.

  8. 와….. 대단하시군요….

    글 잘 읽었습니다.

    p.s 간혹 글보면 댓글 창이 없고 comments are closed라고 뜨는게 왜 그런건지 궁금하네요.

    1. 일부 글은 댓글을 허용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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