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종(lipoma)의 발생에서 치료까지

HYEONG HWAN, MUN/ 10월 18, 2014/ 미분류/ 29 comments

아 이런 라엘이의 건강에 적신호가 생겼습니다.

올초에 눈이 떨리는 거야 마그네슘결핍이겠지 생각했는데
큰 이상이 생겼습니다.

바로 지방종(lipoma)이 생긴 것입니다.
이것은 성분에 의해서 지방종이라고 부르는데(통칭)
생긴위치에 따라서 다르게 일컫으면 피부에 생기면 피부종, 근육쪽에 생기면 근종, 극히드물지만 신경에 생기면 신경종 이라고 부릅니다.

의학용어로는 lipoma 라고 합니다. 국내 사이트에 자세히 나온 건 없고요.
위키백과에서 자세히 나온게 있네요.
http://en.wikipedia.org/wiki/Lipoma

해당문서에 따르면 “지방종”은 원인불명의 병으로 치료도 불가능합니다. 생명을 위협하지도 않습니다. 개체수 증식도 하지 않습니다. 한마디로 느닷없이 생기는 종양인데 평생을 함께해야 하는 거랍니다.

독성바이러스가 아니라 “지방”이라서 딱히 치료할 방법도 없습니다. 독성바이러스라면 백신을 투여하면 없어질텐데 말입니다. 지방분해주사(PPC주사 라고도 합니다)가 효과가 있다고 하는데 이는 고가의 약품일 뿐더러 크기를 줄일 뿐 없에지는 못합니다. 그리고 크게 붓는다고 합니다. (통증이 오래감)
저는 그거라도 놔 주라고 했었는데 다행히 그 병원에 해당약이 떨어지는 바람에 처방받지 못했죠.(지금생각하면 잘된거라 생각됩니다.)

지방종은 50대의 성인에게서 1%확률로 발병되는 병입니다. 종종 어린이에게서도 발견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참고로 동물에게서는 흔하게 발생되는 병입이라고 합니다.)
비만이나 고지혈증과의 관계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관계가 있다면 고도비만인 사람은 지방종이 수두룩 해야겠죠)
유전의 경향을 타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유전의 경우 30대 남성에게 전박부(팔꿈치에서<->손목 간의 부위)에 다발성 지방종이 나타납니다.

지방종은 피부바로아래에 있으며 움직여지는 작은 덩어리 입니다. 1~3 cm가 있고  8cm 가 있다는 분도 봤고 10cm가 넘는 사람도 있다네요.
지방종의 경우 초기에 갑자기 생기고 일정크기가 되면 성장하지 않습니다. (성숙한 피하지방 이라는 표현을 쓰는데요. 어른세포라서 성장을 멈춥니다. 크기가 계속 커진다면 암이 의심되므로 대학병원을 가셔야 합니다.)

지방종이 주로 나타나는 부위는 하박부(팔꿈치에서 팔목사이), 뒤어께에서 뒷목 사이 부분, 상체 겨드랑이-아래부분, 하체 허벅지 입니다.
라엘이의 경우는 왼쪽하박(팔꿈치에서 팔목사이)에 4개 오른쪽하박에 5개가 동시에 생겼습니다.
평생 들고 가야한다고 생각하니 앞이 깜깜해지더라구요.

그림은 팔입니다. 잘 안보여서 확대를 했는데 그래도 잘 안보이네요.  무튼 외관상표시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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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제거를 결심했습니다.

유일한 치료방법은 외과적으로 피부에 칼을 대서 꺼내는 거고요. 제거시 확실하게 치료되고요. 지방종은 피막이 쌓여있어서 분리가 잘되기 때문에 제거수술은 비교적 쉽게됩니다. (치료라는 단어도 좀 그렇네요.  그냥 지방덩어리 꺼내는 겁니다.)

다시 생길 수도 있는데 이것은 재발은 아니고 그냥 다시 생기는 겁니다. 한번 생겼다고 쉽게 생기는게 아니라, 그냥 일반 지방종생길 확률과 같습니다.



지방종을 다루는 곳은 외과, 성형외과, 피부과 입니다. (외과중에서는 하지정맥류 전용 외과가 많은데 해당외과에서는 진찰을 받을 수 없으니 다른 곳을 찾으세요. 주로 “피부과”나  “성형외과-피부과”  를 가시면 됩니다.)
대학병원을 가는게 가장 효과적이긴한데 직장인이면서 수술날짜 잡으려고 기다리고 할 수가 없더라구요.

무튼 라엘이는 제거를 위해서 4군데 병원을 거친 후 (의사들이 잘 안해주려고 합니다. 아마 돈 안되고 번거로워서?) 시술할 수 있는 곳을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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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튼 저는 광주광역시 서구 화정동 화정사거리쪽에 위치한 “다나피부과의원”을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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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갔더니 벽에 “양성종양제거 수술가능” 이라는게 있더라구요.
얼마나 기뻣던지 모릅니다.

진찰을 받으면서 지방종판정을 받았고 (알고 있었지만요) 의사선생님께서는 대수롭지 않은듯 말씀하시더라구요.
뭐 생명에 전혀 지장이 없으며 크기가 변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손쓸 방법도 없으니까요.

팔에 나서 외형상 보기 않좋다. 라고 어필했더니 이틀뒤에 수술하자고 하시네요.
이틀뒤에 수술했습니다. 수술은 한번에 2~3개 씩 해주신다고 했습니다.  마음같아서는 모두 하고 싶었는데….
안해주시는걸 어떡합니까.
아마 수술을 왕창하면 의사선생님은 일시적인 수전증이 발생할 것이고(수술에 많은 집중력이 필요할 것입니다.), 수술 받은 사람은 일시적인 장애인(정상생활 불가능)이 될것입니다.
저는 가장 큰 것 3개를 뺏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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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끝나고 소독전에 사진찍었습니다. 원래부터 블로그에 올릴 생각이어서 간호사분께 양해를 구하고!

무튼 수술을 하였고  다음과 같은 지방종이 제거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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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09월 25일 지방종 제거후 사진(위)

인터넷으로 찾아봤던 지방종의 그림과 같네요.

보시면 아시겠지만 자연적으로 사라질것 같이 생기지는 않았습니다.

수술은 30분정도가 소요되며(수술 준비시간이 길고 실제 수술시간은 짧습니다.) 수술부위에 무리가 가지 않는 범위내에서 정상생활이 가능합니다.

라엘이는 컴퓨터 쪽 직업입니다. 무리있는 동작을 취할일이 없어서 수술부위 관리가 잘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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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10월 07일 지방종 제거후 사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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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10월 25일 수술후 사진.(위) - 왼쪽팔 3개
일반적으로 왼쪽과 같은 크기이고요.  오른쪽은 정말 작은 것을 뺀것입니다.

- 11년 11월 11일 왼쪽팔 4개 수술했습니다.

- 11년 12월 02일 왼쪽팔 1개 , 왼쪽 뒷허벅지 1개, 오른쪽 뒷허벅지 2개 수술했습니다.

- 11년 12월 23일 왼쪽팔 1개, 오른쪽 앞 허벅지 3개 수술했습니다.

 

팔 수술때는 어떻게 샤워가 가능했는데 허벅지를 수술할 때는 샤워할 수가 없더라구요.

저 같은 경우는 수건에 물을 적셔서 몸을 닦았습니다. - _-

샤워 못할 경우가 생길 수도 있으니 수술은 반드시 여름을 피하셔서 하세요.

수술 전에는 해당 부위를 면도하시길 추천해드립니다.
상처관리할 때(소독할때) 반창고나 밴드를 자주 붙였다가 떼게 되는데 면도를 하지 않을 경우 털이 뽑히는 느낌이 나실 겁니다.

참고로 허벅지 수술하면 아래처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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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밥뽑기전 (위) // 실밥뽑은후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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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보험이 적용됩니다.
3개 제거수술에 본인부담 약 5만원 정도 나옵니다.

 

지방종수술비용은 병원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만 대략 이 정도 가격이 나올겁니다.

 

약으로는 (항생제, 진통소염제, 위장약)*3일분  을 짓습니다.  가격은 4천원쯤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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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후에는 연고와 함께 치료를 합니다.
일주일에 3회정도 병원에 가서 상처치료를 합니다. 치료비용은 4,000원입니다.
지방종 수술 후 고름을 빼야한다는 말이 있는데 그렇지 않더라구요. 고름빼는 작업은 없습니다.
상처치료작업은 빨간색 포비돈 요오드로 살균, 알콜솜으로 소독, 상처연고로 마무리 합니다. 3개 치료기준 3분정도 소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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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치료중에는 상처소독후 상처연고를 바릅니다.  해당부위는 물이 닿지 않게 해야 합니다.

치료는 실밥 풀때까지 계속되고요. 실밥은 수술 후 10일 되는 날에 풉니다. (수술1회당 치료4회 마지막실밥빼기 1회)
실밥풀때 고정 테이프 붙여주는데요. 실부위 갈라지는 것을 방지해줍니다. 이틀간 해당부위에 물 닿으면 안됩니다.

실밥풀고 어느정도되면 수술부위에 딱지가 생기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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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지는 수술자국과 실밥 묶은곳에 납니다. 딱지는 피의 혈소판이 엉겨서 생긴 것이므로 정확히는 피 났던곳에 딱지가 생깁니다.

위의 사진은 많이 아물어서 일부 딱지가 떨어졌을 때 사진입니다.
딱지가 진 곳은 피부가 재생됨에 따라 분리가 됩니다. (알아서 떨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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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수술로 부터 한달정도 지나면 위쪽 화살표 표시한 것처럼 딱지도 떨어지고 수술자국이 남습니다.
파랗게 멍 든것은 카메라 렌즈 이상으로 실제로 멍이 들지는 않습니다.
수술자국은 살이 타거나 시간이 지나면 희미해지는데 없어 지지는 않습니다.

 

[수술 후 1년 1개월 후 사진입니다. 위와 동일부위. 12.11.02]

대충보면 티가 안나고요. 근거리에서 보면 모기 물린 것처럼 보입니다.

새살이 돋아서 피부가 붙기 때문에 색이 하얗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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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실밥뽑고 나서 약간의 상처관리를 할 수 있는데요.

저 같은경우는 밴드, 방수밴드, 반창고, 더마터치, 메디폼, 듀오덤 써봤는데

듀오덤(Duo Derm)을 추천합니다.


듀오덤을 붙이는 기간은 실밥뽑고 5일 정도 입니다. (병원에서 임시로 처리를 해 주는데 그거 사용하셔도 되고 듀오덤 쓰셔도 됩니다.)

5일 정도 되면 상처에 딱지가 생기고 완전히 굳기 때문에 그 이후는 붙이지 마시고
이후 3일(실밥 뽑은지는 8일)정도 되면 딱지가 조금씩 떨어지기 시작합니다.




 

간단하게 더마터치, 메디폼, 듀오덤을 비교하자면.

듀오덤은 가장 잘 알려져 있고 3가지 제품중의 원조격입니다. 원조제품이라서 약국에 다 있을 겁니다. 가격은 4000원.

더마터치는 약간 두꺼운데 적당하게 붙고 한번 붙으면 접착력이 대단합니다. 가격은 4000원.

메디폼은 광고를 가장많이 하는 제품입니다. 잘붙는데 잘 떨어집니다. 비추입니다. 가격은 2장세트로 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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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폼과 더마터치.(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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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격 제품 듀오덤.(위)
프락셀 레이져 라고 흉터제거수술이 있다고합니다만 팔에 희미한 흉터좀 있으면 어떻습니까?
마지막으로 다발성 지방종 환자(?)로써 조언드리자면…
“몸의 종양 하나가 정신병을 일으킬 수도 있구나” 라는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정신병을 경계하십시요.
신경을 쓰다보면 일상생활에 지장을 줍니다. 마음을 추스려야합니다.

1) 단발성환자(1~2개 생겼어요) - 외형상 지장이 있는지 확인해보시고 지방종의 위치에 의해 통증이 있는지 확인하세요.
외형상 보기 않좋거나 통증이 있다면 수술해서 절제하시고 그렇지 않으면 평생 앉고 가셔야합니다.
외과적 수술의 경우 칼자국이 생깁니다. 이는 세월이 지나면 흐릿해지겠지만 없어지지는 않을 겁니다.

2) 다발성환자(왕창 생겼어요) - 저 같은 경우인데… 모두 칼을 댈 수는 없습니다. 정말 제거 하고 싶은 것을 고릅니다.
크기가 큰것, 통증이 있는것 위주로 수술합니다. 나머지 것들은 정말 짜증나겠지만 평생을 들고 살아야한다고 자신을 설득해야합니다. (하지만 전 다 뺏어요.)

그리고 작은 것은 수술하기 어려워요..  의사도 만져져야 할 수 있으니까요.
칼로 피부를 그었는데 지방종을 발견할 수 없다면.. 난감하겠죠.. (제거 가능은 합니다.)

만져서 크기를 가늠할 수 있는 것만 수술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마음의 안정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전 이거 발견하고 난 후부터 일이 하나도 손에 안잡히더군요. 오직 신경이 지방종에 쓰여서 …
죽는 병은 아닌데 자연히 사라지는 병도 아닙니다. 손대면 잠깐 붓기도 하는데 크기변화는 생기지 않습니다.
많이 자라면 10년에 1cm 자란다는데 안자랄 확률이 더 높습니다.

건강의 소중함을 깨닫고   지방종에 순응하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효과적인 치유가 되시길 바랍니다.  이상 20대 초반에 다발성 지방종이 생긴 “라엘”이었습니다.

29 Comments

  1. 애 쓰셨습니다!! 후련하시겠어요.

    1. 멘탈극복이 어렵더라구요.

  2. 저는 외국인 사람 이에요 그런데 제 몸에 지방 많이 좀 20개 있어요 .좋은 치료를 어떻게 받알수있어요??????

    1. 가까운 피부과 병원에 가셔서 상담하시면 됩니다. 칼로 피부를 잘라서 빼냅니다. 비용은 1개당 2~3만원 정도 됩니다.

  3. 다음주에 수술날짜 잡고, 불안했는데, 자세한 정보 감사합니다.

    1. 감사합니다. 수술 후 관리에 잘 신경쓴다면 흉터가 크게 남지 않을 것입니다.

  4. 상세한 정보 감사합니다

  5. 잘 보고 갑니다 ㅠ 저도 병원 가봐야겟네요 ㅎ

    1. ㅠㅠ 칼로 째서 빼는게 나은것 같아요.

  6. 상세한 정보 감사드립니다

  7. 정말 도움이 많이 되는 정보 감사드립니다. 저도 어깨에 큰것 작은것이 있어 고민중에 보게되어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금은 괜찮으신가요?
    좋아보여 다행이십니다.

    1. 수술자국은 남는데, 후유증은 없는 것 같습니다.
      몸은 무리하는 직종이 아니시라면 빠른 수술을 권장합니다.

  8. 고맙습니다! 덕분에 15년도 넘게 동반자(?)로 살아 온 괘씸한 놈(지방종이었군요!)과 결별할 수 있겠어요~
    수술받으신 병원이 중간중간 광고로 뜨는 그 병원인가요?

    1. 치료 무사히 받으시길 바랍니다!
      제가 수술한 병원은 광주광역시에 위치한 병원이며, 본문에 광고로 뜨는 병원은 진짜로 광고입니다. 저와는 무관합니다. 병원은 발품팔아서 찾으셔야 할거에요.

  9. 상세한 후기 감사합니다. 저도 얼마전에 수술했는데 많이 도움이 되었어요.
    실밥 뽑은 초반에 듀오덤 붙이는 시기에는 삼출물이 나와서 듀오덤이 뿌옇게 되기도 하나요?
    지금 제가 실밥 뽑고 듀오덤 붙인 상태인데 덧나는건지 정상적으로 낫고있는건지 모르겠어요.ㅠㅠ

    1. 뿌옇게 되는게 정상입니다. 이 경우 교체해 주어야합니다.
      나중에 안뿌옇게 될때까지 듀오덤을 교체해주세요. 일주일정도 걸립니다.

  10. 자세한 후기 감사합니다. 저는 20대 초반이고 취직한지도 얼마 안됐는데 지방종이 수술해야만 사라진다는 말에 너무 무서웠어요ㅠㅠ 일단 피부과나 성형외과를 찾아가는게 맞겠죠?

    1. 우선 취업축하드립니다!
      피부과나 피부과-성형외과 위주로 찾아가보세요.
      제거를 정말 원하는지 한번 더 생각해보세요.

  11. 왼팔에 5개
    오른팔에 6개
    등1개
    허리 1개
    배꼽옆1개 (여긴 위험해보여서 그냥 놔둘려구요)
    엉덩이 2개
    골반 2개
    왼허벅지 5~8개
    오른허벅지 5~8개
    왼종아리1개
    허벅지에서 서혜부(사타구니)쪽 부분에 2개

    허벅지랑 골반 등은 사이즈가 작지가 않다보니 고민도 되고….

    외국에 살아서 제거하려고 했는데, 병원비용이 엄청나게 비싸서 참고 있었거든요.
    이번에 여름에 한국에 들어가서 제거하려고 하는데 참 난감하네요.
    너무 많다보니까 이걸 다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냥 절제해서 제거하는것보다 웜홀? 법으로 하면 흉터가 훨씬 덜 남는다고 하는데,
    혹시 제거하신후에 같은위치에 재발하시거나 하진 않았나요?

    가려고 알아봤던 병원에 알아보니까 하루에 10개까지 제거한다고 하고, 수술비가 약 40만원이더라구요.
    저걸 다 제거한다고 하면 족히 130만원은 들어갈거 같습니다… ㅜㅜ
    보험은 어떻게 하셨나요? 따로 실비보험이 있어서 청구하셨나요?

    1. 안녕하세요. 너무 많으시네요.
      웜홀법을 검색해 보았습니다. 웜홀법에 대한 원리 설명을 찾지 못해 자세히 이해가 되지 않았지만 일부 지방종만 적용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현재 수술한지 6년쯤 지났지만 재발하진 않았습니다.

  12. 저도 양쪽전완근 쪽에 1센티짜리 1개씩, 삼두근쪽에 1개씩해서 4개 한꺼번에 제거하였습니다. 그리고는 또 생기더군요ㅠ, 지금은 1센티짜리 왼쪽 삼두에 하나 양쪽 허벅지에 한개씩 있습니다. 옆구리에고 5미리정도 되는것 하나 만져지더군요. 이것도 다시빼야하는가 고민하던차에 블로그글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ㅠ감사합니다

  13. 포스팅 잘 봤습니다. 저도 팔목이랑 허벅지 아래에 지방종이 생겨서 수술을 받으려고 하는데요

    혹시 가격이나 통증같은것도 알려주실수 있나요??

    1. 가격은 한번 기준 5만원쯤. 통증이나 후유증은 별로 없습니다.

  14. 전 허벅지 지방종이 근육근처에 있는것 같아서 수술하려면 미리 MRI검사해서 정확히 봐야 한다고 하는데 어떻게할지 모르겠네요 그냥 수술하면 되지않나싶은데요 검사비용이 만만치 않아서요 조언 좀부탁드려요

    1. 손으로 만져지고, 지방종 위치도 특정할 수 있지 않나요?
      병원 두군데 더 가보시고, 그곳에서도 MRI 해야겠다고 하면 하시고, 아니면 안하시는 걸로 해보세요.

  15. 팔꿈치 뒤쪽에 비슷한게 잡혀져서 궁금했는데 지방종이라고 부르는군요.
    1-2cm정도인데 수술후에 자국이 계속 남는다는 내용에 수술이 조금 망설여지지만.. 누워있다가 바닥에 닿을때 거슬리고 살짝 아파서 이번 기회에 그냥 해야겠네요. 어디를 가야할지도 막막했는데 피부과에서 진료해준다니 정말 다행입니다ㅎㅎ 상세한 정보 감사드려요!

    1. 거슬리면 해야합니다. 쾌유를 빌어요!

  16. 저는 12살입니다.귀 뒤에 지방종 같은 것이 생겼어요. 제거 많이 아픈가요?
    떼는데 많이 아프나요? 뻐부러진거보다요? 마취는 해요?

    1. 수술할때 마취는 합니다. 마취주사 맞을때 아파요. 그 이외에는 별 느낌 없어요.
      귀 뒤에 생기는건 아주 드물기 때문에 병원가는걸 추천합니다. 조금 큰 병원의 피부과나 외과를 가야할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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